회사에서 말하기를 하자있는 식품이 아니라고 합니다.
죄송하다는 말은 맞교환이 다음 초로 늦어졌을 때가 아닌, 제 값내고 세번째 구매인데 꺼내 먹을 수가 없게 된 고객의 속상하고 불편함 호소에 하는 말입니다.
하자라는 단어 사용이 회사측 입장에서 유감이었다면, 저 또한 이 식품을 먹을 수 없게 돼 유감입니다.
앞으로 회사 홈페이지에 영상과 같은 상황일 경우 어떻게 꺼내 먹어야하는지 안내사항이라도 적어주시면 하는 바람입니다.
영상첨부합니다.
https://blog.naver.com/happyjihun2/222571139480